習주석, 글로벌거버넌스 보완 위한 “중국의 주장” 제시

2019-03-27 10:17:39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 중국-프랑스 글로벌거버넌스포럼 폐회식에 참석했습니다.

폐회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글로벌거버넌스 추진과 관련해 "중국의 주장" 4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위원장이 초청에 응해 폐회식에 참석했습니다.

폐회식에 앞서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 메르켈 총리, 융커 집행위원장이 4자회담을 진행하고 다자주의와 중국-유럽연합전략동반자관계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2년전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연설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세계가 어떻게 된겁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26일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오늘날 세계가 전에 없는 큰 변혁에 놓여 있고 인류가 많은 공동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사람의 운명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는 프랑스의 속담을 인용하여 각국에 적극적인 행동파가 되어 인류의 전도와 운명을 자신의 손에 장악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국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거버넌스의 적자 문제를 다스리고 해결하며 상호 협상과 이해로 신뢰의 적자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노력하여 평화의 적자 문제를 해소하며 호혜상생을 견지하여 발전의 적자문제를 해결할것을 제안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이어 발생하는 세계적인 핫이슈들에 대해 각자는 글로벌사무는 여러나라 인민이 함께 협상해 처리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규칙의 민주화를 계속 추진하며 유엔이라는 다자주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세계와 역내 다자기제의 건설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 상황에서 각국은 응당 진실하고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며 전략적인 상호신뢰를 돈독히 하고 바른 의리관을 견지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글로벌파트너를 구축해야 한다고 습근평 주석은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이한 문명간의 교류와 대화를 보강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오늘날 인류가 놓여 있는 안보여건은 여전히 심히 우려된다며 각자는 공동과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새로운 안보관에 따라 냉전사유와 제로섬 게임의 낡은 생각을 버리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세계화는 세계경제의 성장을 추진하는 엔진입니다. 각자는 혁신을 추진력으로 하고 협동하여 시너지를 내며 공정과 포용으로 활력적인 성장모델과 개방상생하는 협력모델, 균정적이고 고루 혜택을 볼수 있는 개발모델을 구축하여 세계인민이 경제세계화의 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세계무역기구가 필요한 개혁을 진행하고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 밝히고 "일대일로"구상은 국제경제협력이념과 다자주의의 내실을 풍부히 했으며 중국은 프랑스를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과 유럽연합은 양자투자협정담판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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