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골란 고원은 이스라엘의 땅

2019-03-26 11:01:3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정식 승인했습니다. 시리아, 러시아, 아랍연맹 등 나라와 조직은 이를 반대하면서 이 조치는 지역 정세의 새로운 동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방문을 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후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공식 인정하는 공시에 서명했습니다. 공시는, 미국측은 이란과 헤즈벨라 등 조직이 시리아 남부에서 골란 고원을 이스라엘에 습격을 발동하는 장소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체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아주 돈독하다고 하면서 이 결정을 내린 것은 "일찍부터 이런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측의 이 결정은 이른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골란 고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승인한다고 선포한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이 조치는 "시리아 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공공연한 침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골란 고원의 지위는 결코 개변된 적 없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관한 유엔의 정책은 이미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서에 반영되어 있다고 대변인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게이트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 조치는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했으며 무효라고 강조하면서 이 입장은 골란 고원이 시리아의 점령당한 영토라는 사실을 개변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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