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법부, 트럼프 선거본부의 러시아 공모 사실 발견 못해

2019-03-25 15:01:50

윌리엄 바 미국 사법장관은 24일 국회 상하원 양원 사법위원회 양당 지도자에게 서한을 보내 로버트 뮬러 특별검찰관의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본부 성원이 2016년 대선기간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서한은, 특별검찰관은 트럼프가 사법조사를 방해하지 않는가 하는데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사법부의 결론은 트럼프가 사법조사를 방해하였다는 고발은 "증거 부족"이라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윌리엄 바 장관은 서한에서 뮬러 특검은 트럼프 선거본부와 관련인원의 "러시아와의 공모" 혹은 연방조사 방해에 대한 고발을 철저히 조사했다고 하면서 "보고는 대통령 범죄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하여 무죄임을 밝히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펠로시 하원 의장과 찰스 슈머 상원 의장은 윌리엄 바 장관의 서한은 "유발하는 의문점이 회답과 마찬가지로 많다"고 했습니다.

뮬러는 2017년 5월 명령을 받고 특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미국이거나 타국 개인, 실체를 기소했으며 트럼프 선거본부의 여러명 성원이 죄를 시인했거나 죄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죄명은 모두 '러시아 공모'와 관련되지 않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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