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중국순간” 맞이

2019-03-25 11:39:15

습근평 주석이 24일 모타코를 방문했습니다. 중국 국가 원수가 최초 방문하는 유럽 서남부의 아름다운 나라 모나코가 "중국 순간"을 맞이하여 모나코 공국 곳곳에 중국과 모나코의 국기가 걸렸습니다.

약속대로 방문, 따뜻한 소통

모나코 공국 대공 알베르 2세가 최근 작년 9월 중국을 방문하면서 모나코를 방문하도록 습근평 주석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모나코 방문과 관련해 알베르 2세는 언론에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저의 지대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알베르 2세는 반년안에 상호방문을 성사시켰습니다.

24일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모나코는 나라의 크기와 역사, 문화, 사회제도가 다르지만 비슷한 민족적인 성격과 공동의 정신적인 추구가 있기대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이 보낼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이 정치상호신뢰를 돈독히 하고 국제사무에서의 조율을 보강하며 호혜상생 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경제의 전반적인 양이 현저히 차이나기는 하지만 중국과 모나코의 경제무역협력은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2018년1월부터8월까지 양국의 교역액은 동기대비 876.8%성장한 1억2500만달러였으며 그중에서 디지털경제와 모바일통신협력은 중국과 유럽협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알베르 2세 대공 기금회는 중국과 태호녹조라떼야외관측소와 동북호랑이보호 등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베이징에 사무소를 설립하여 대중국 협력을 늘리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은 환경보전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수준을 향상할것을 제안하고 알베르2세대공기금회가 중국에서 환경보전공헌행동을 추진하는데 환영을 표했습니다. 알베르2세는 모나코는 과학기술과 혁신, 생태환경보전, 야생동물보호, 재생가능에너지 등 영역에서 중국과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베르 2세는 기후변화 등 국제사무에서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데 찬사를 표하고 중국이 내년 "생물다양성공약"제15차 협약국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지원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알베르2세 대공은 중국을 10회 방문했으며 "골수스포츠팬", 생태환경보전 추진 등 분야에서 습근평 주석과 다양한 공동적인 관심사가 있습니다. 중국 국가수반의 첫 국빈방문을 위해 모나코는 알심들여 준비했습니다. 황공에서 있은 성대한 환영식에서 의장대의 지휘관은 특별히 중국어로 습근평 주석께 인사했으며 회담에 앞서 양국 수반 부부는 황실2층의 가족홀에서 "단독면담"을 가졌습니다. 환영연회에서는 중국 귀빈을 위해 특별히 중국어를 공부한 현지 어린이들이 중국의 전통가요를 부르고 당시를 읊었습니다.

환영연회에서 바흐의 독주곡과 중국민가 "목가(牧歌)" 등을 연주한 몬테카를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중국인후예 바이올린 연주자 장장(張樟)은 두 영부인의 따뜻한 교류가 인상깊다고 하면서 왕비의 아들딸들인 야크 꼬마왕자와 가브리엘라 꼬마공주가 엄마의 무릎에 앉아 함께 연회를 즐기면서 가족적인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던 일을 회억했습니다.

습주석의 방문으로 인 "중국 붐"

습근평 주석이 모나코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연일 현지 언론의 보도 중점이 됐습니다. 기자들의 편리한 취재를 위해 모나코 정부는 황궁에 프레스센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얼굴을 가진 기자를 보고 길옆 신문판매대의 주인은 "중국 국가주석이 모나코를 방문한답니다. 이름이 있는 우리 잡지와 신문들이 며칠전부터 보도했습니다. 거리 곳곳에 중국의 붉은 국기가 꽂혔죠. 몇년동안 모카코에서 이런 대사는 처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격월간 "몬테카롤 IN"지의 칼럼기자인 모니카 코르그나티는 중국에서 유학한적이 있어서 이탈리아어와 중국어로 중국에 관련한 시사와 뉴스, 사회상을 보도합니다. 그는 기자에게 "이번 방문이 모나코와 중국에 있어서 모두 아주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과거 모나코 민중은 중국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이번 기회에 중국에 대한 이해를 늘릴수 있죠. 또 모나코는 국토면적이 2평방킬로미터 좀 더 되지만 특헤정책은 아주 많아요 중국의 벗들이 투자, 사업, 관광하기에 적격인 도시예요"

23일 "모나코마틴" 신문은 제1면에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모나코 역사에서 중요한 시각이며 모나코 공국 전체가 "중국 색깔"로 뒤덮였고 보안상황이 크게 강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나코 헤브도"지는 습근평 주석의 방문이 중국과 모나코의 협력에 산생하게 될 기회들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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