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

2019-03-25 11:35:19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저녁 니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프랑스는 새중국과 수교한 첫 서방대국이며 가장 먼저 중국과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전략대화를 전개한 나라이며 또 가장 먼저 민용 원자력협력을 진행한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중국-프랑스 수교 55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런 특수한 시기에 자신이 프랑스를 방문하게 된 것은 아주 특수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국제정세와 양국관계에 모두 큰 변화가 발생했지만 몇가지만은 시종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첫째는 프랑스에 대한 중국의 중시는 시종 변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평화와 발전, 공평, 정의에 대한 중국과 프랑스의 공동한 추구는 시종 변하지 않았습니다. 셋째는 중국과 프랑스 협력에서 호혜상생의 속성은 시종 변하지 않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각자의 장원한 발전에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세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하며 이미 협상한 "일대일로"공동건설 및 제3자 협력 프로젝트가 하루빨리 실행되도록 추동해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유럽일체화건설을 일관하게 지지한다며 중국과 유럽관계에서 프랑스측이 더 적극적인 인솔과 추동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중국에 대한 자신의 방문은 아주 성공적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년이래 프랑스와 중국 쌍방은 자신과 습근평 주석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끊임없이 이행하고 경제무역과 과학기술, 문화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유력하게 추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측은 "일대일로"창의를 주목하며 중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측은 중국측을 중요한 전략협력동반자로 간주하며 중국측이 기후변화 등 국제사무에서 발위한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과 전략소통과 협조를 한층 밀접히 하고 프-중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인솔역할을 발휘하며 공동으로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모나코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니스에 도착해 프랑스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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