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모나코 국왕과 회담

2019-03-25 11:03:20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왕의 초청으로 모나코에 대한 국빈방문을 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이번 방문은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모나코를 방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비슷한 민족성과 공동의 정신추구가 있어 서로 이해가 깊고 관계가 돈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교 20여년래 쌍방은 시종 진심과 우의, 평등으로 서로를 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양자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실무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환경보호와 텔레콤, 모바일결제 등 새로운 영역에서 중국과 유럽 협력의 선두를 달린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자신은 알베르 2세 국왕과 반년내에 상호 방문을 실현했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양자관계의 정확한 방향을 잘 틀어쥐고 전통친선과 정치 상호 신뢰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며 유엔과 국제사무에서 소통과 협조, 호상 지지를 강화하고 개방협력을 견지하며 호혜상생을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모나코가 "일대일로"공동건설 국제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쌍방은 양국 환경보호협력 수준을 한층 제고해야 한다면서 중국측은 모나코국왕기금회가 중국에서 환경보호 공익행사를 전개하는 것을 환영하며 인문교류 내용을 끊임없이 다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알베르 2세 국왕은 모나코 왕실과 정부, 인민들을 대표해 모나코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역사적인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에 즈음해 자신은 중국이 발전에서 거둔 거대한 성과를 축하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베르 2세 국왕은 중국과 과학기술, 혁신, 생태환경보호, 야생동물보호, 재생가능에너지 등 영역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용의가 있으며 모나코측은 중국이 대기변화 등 국제사무에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이 내년에 개최하는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조약국회의를 지지할 용의가 있으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성공을 거두기를 축원하고 지지하며 양국간 인문교류를 추동해 양국 인민의 친선을 증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 앞서 알베르 2세 국왕은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거행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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