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백만명 이상 브렉시트 취소를 청원

2019-03-25 10:54:05

영국 의회 청원사이트의 통계숫자에 따르면 24일 오후까지 이미 5백만명을 넘는 사람들이 청원서에 수표하고 '브렉시트'를 취소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올해 2월에 업로드한 이 청원서는 영국정부가 '브렉시트'를 거듭 '인민의 의지'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인민은 온라인 청원의 방식을 통해 유럽연맹에 남으려는 진정한 염원을 나타냈다고 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일단 청원 숫자가 10만명을 넘으면 의회는 관련 의제의 변론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밖에 영국 민중들들은 23일 런던에서 대규모의 시위를 진행하고 '브렉시트'를 반대했으며 재차 전민표결을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직자는 약 백만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2016년 전민표결을 진행하고 52%의 지지율로 '블렉시트'를 선택했습니다. 이에 앞선 합의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3월 29일 정식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쌍방이 마라톤식 담판을 거쳐 달성한 '브렉시트' 합의는 유럽연합측의 인가를 얻었지만 영국 의회 하원의 통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은 영국이 '브렉시트' 신청을 연기하는데 동의했으며 두가지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브렉시트'의 최종 기한은 영국 의회가 이에 앞서 두번이나 부결한 '브렉시트' 합의를 비준하는 결과 여부에 의해 결정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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