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대일로' 대열에 합류

2019-03-24 10:26:16 CRI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 정부가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로마 시교에 위치한 영빈관(빌라 마다마)에서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할 데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함께 서명식을 견증했습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G7최초로 중국과 관련 협력문서를 체결한 나라가 되었으며 ‘일대일로' 모멘텀은 더 커졌습니다.

중국과 이탈리아가 발표한 공동공보에 의하면 양자는 ‘일대일로' 구상이 상호 연결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일대일로' 구상을 유럽의 교통망과의 접목을 강화하고 항구, 물류, 해운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3년 습근평 주석이 최초로 ‘일대일로' 구상을 제출한 후 중국과 ‘일대일로' 관련 협력문서를 체결한 나라와 국제기구는 이미 150개 이상에 달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이탈리아 방문을 앞두고 양국 간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에 관한 화제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문 기간 이탈리아 지도자들은 습근평 주석과 회동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구상을 지지하며 이탈리아에게 있어서 ‘일대일로' 합류는 기회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은 아시아에서 이탈리아의 최대 무역동반자이며 이탈리아는 유럽연합에서 중국의 다섯번째 무역동반자이자 다섯번째 직접투자 내원국입니다.

2018년 양국 간 양자무역액은 500억달러를 넘어섰고 양방향 투자는 200억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양국이 체결한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문서 체결은 양국 간 실용적인 협력에 보다 넓은 공간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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