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학자, “일대일로' 창의 동참은 국가이익에 부합”

2019-03-21 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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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명 국제관계 학자인 마테오 브레산은 20일 로마에서 가진 본 방송국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이탈리아의 국가이익에 부합한다며 '일대일로'창의는 양국 경제무역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뿐 아니라 양국이 제3자 시장에서 협력을 전개하는데 중대한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마테오 브레산은 로마 산타마리아자유대학 국제관계학 교수이자 나토 방위학원기금의 연구원입니다. 장기간 이탈리아와 중국관계 연구에 진력해온 그는 이탈리아는 주요 7개국 회원국 중 처음으로 중국과 '일대일로'창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며 이탈리아 각 계가 최근 몇년간 국제정세에 대한 신중한 연구 결과,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이탈리아의 국가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산은 동서방 양대 문명 고국으로서 이탈리아와 중국은 유구한 민간 교류 역사가 있으며 2천여년 전 '실크로드'가 양국 민중들을 연결해주었다며 정부와 비즈니스계의 적극적인 추동 외에 인문적인 요인 역시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깊이있는 발전을 담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이탈리아 양자 무역액은 500억 달러를 초과했고 양자 투자는 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브레산은 '일대일로' 창의 양해각서의 체결은 양국간 협력 잠재력을 더 많이 찾을수 있게 했고 특히 '일대일로' 연선의 공정건축 등 영역을 비롯한 제3자 시장 협력은 각 측에 중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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