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습근평 주석의 첫 해외 방문, 이탈리아로부터 시작

2019-03-20 18:23:17

3월 21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올해의 첫 해외순방 목적지인 유럽 3개국의 첫 나라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방문에 앞서 습근평 주석은 이탈이라에서 발행량이 가장 많은 신문인 코리엘레데라셀라(Corriere della Sera)에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옛 방문기억을 더듬으며 전통과 현대, 고전과 혁신을 아우른 이탈리아의 생활방식과 공업이념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 아름다운 나라를 다시 방문해 이 곳의 열정적인 벗들을 만날 수 있어 더없이 친절하게 느껴진다고 표했습니다. 

2천여년 전 옛 실크로드가 만리 떨어진  고대 중국과 고대 로마를 이어놓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2천여년의 왕래는 양국에 상호존중과 상호 벤치마킹, 상호신뢰, 상호양해의 공통이념을 갖게 했으며 양국 우의를 다지는 보장이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지도자가 생각하는 일반 중국인들의 '이탈리아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탈리아 제조'는 고품질 제품의 대명사입니다. 이탈리아의 패션, 가구가 중국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피자와 티라미수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중국과 이탈리아 과학기술혁신협력주간' 행사, 경무합동순라, 축구훈련 등이 중국인들의 환영을 받습니다.

-중국의 한 교수가 고래희에 단테의 '신곡'을 번역하기 시작해 18년간 수차례 수정을 진행했으며 임종을 앞둔 병석에서 마침내 번역을 마무리했습니다. 

현 세계는 백년이래 보기 드문 대 변혁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과 이탈리아가 어떻게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것인가 하는가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이탈리아 지도자들과 양국관계 새 시대를 함께 인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년에 습근평 주석은 이탈리아를 방문해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창의디자인의 도시인 밀라노를 방문했었습니다. 밀라노에서 중국과 이탈리아 상공계 만찬에 참가해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은 수치들을 열거했습니다: 2010년 연말 이탈리아의 대 중국 누적 투자 50억 달러 이상, 중국과 이탈리아 양자 무역액 451억 5천만 달러.  2018년에 중국과 이탈리아 양자 무역액은 500억 달러를 넘었으며 양방향 투자는 누계로 20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올해는 중국과 이탈리아가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지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 양국은 또 수교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양자는 일련의 중요한 이벤트를 통해 양국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떠밀고 있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가 이러한 때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것은 중국과 이탈리아 관계 발전에서 선대의 유업을 계승발전시키고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방문의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일대일로' 협력의 역사와 문화, 지역 우위를 발휘해 양국간 해육공 다차원 새 시기 '일대일로'를 건설함으로써 양국인민에 보다 실제적인 이익을 갖다주는 것입니다. 

방문기간 중국과 이탈리아는 외교와 경제무역,문화 등 정부간 협력영역과 기반시설, 기계, 금융 등 상업영역에서 모두 일련의 협의를 체결함으로써 양자 협력의 새로운 수준을 과시하게 됩니다. 

수도 로마를 제외하고 습근평 주석은 또 이탈리아의 문화의 도시 시칠리아 대지역의 소재지 펠레르모도 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