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어렵게 이루어진 대화 모멘텀을 소중히 할것 미,조 양국에 희망

2019-03-18 20:35:45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과 미국간 대화는 계속 유지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진전을 거두어야 한다며 관건은 각측의 관심사를 잘 돌보고 단계별로 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유를 견지해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조,미 양국이 어렵게 이루어진 대화 모멘텀을 소중히 여기고 잘 수호해 성과를 이루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전에 조선 외무성 최선희 부상은 제2차 조,미 지도자 회담 상황으로부터 볼때 미국은 양국간 관계를 개선하고 싱가포르 연합성명을 이행하려는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아무런 태도변화를 보이지 않을 경우 조선측은 비핵화 담판 중지를 고려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중국은 조선반도 문제를 정치적 대화로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시종 주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미 지도자가 하노이에서 회담을 가진후 쌍방은 모두 계속 대화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조,미 양측이 모두 어렵게 이루어진 대화 추세를 소중히 여기고 잘 수호해 기회를 다잡고 같은 길로 나아가며 상호 신뢰를 증강하고 공통인식을 쌓아 평화를 향한 성과를 이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각측과 함께 이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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