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관 외교인력 전원 철수

2019-03-15 09:46:58 CRI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4일, 베네수엘라주재 미국대사관 외교인력을 이날 전원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외교인원 철수는 잠정적이며 그들은 계속 베네수엘라 인민들에 대한 "인도주의 원조"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23일, 베네수엘라 국회 의장이며 반대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가 "임시 대통령"을 자처했고 미국정부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베네수엘라정부는 같은 날 미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뒤이어 미국측은 베네수엘라주재 미국 대사관의 비상사무 담당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철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3월 12일 발표한 공고에서 베네수엘라는 잔류하고 있는 미국 외교인력의 베네수엘라 경내의 체류기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당일 24:00부터 72시간내에 출국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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