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올해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에 진력할 것이라고

2019-03-13 14:53:58 CRI

한국통일부는 12일, 대외에 2019년 업무계획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에 지속가능한 남북관계을 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통일부의 주요한 업무중의 하나는 지속적인 남북대화의 추진으로 조미대화를 추동하며 남북관계의 진일보 전과 조선반도 핵화 진척에 양호한 선순환의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며 한국측은 또한 해 한조 상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반도의 비핵화 진척과 남북관계발전의 향방을 추진하고 관련 핵심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보고서는 올해 한국측은 남북간 철도 및 연결공사 등 프로젝트의 추진으로 한조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프로젝트의 재가동을 계속 준비하며 아울러 반도의 신경제구상과 남북공동특구건설 등 계획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보고서는 그 외에도 올해 통일부의 중점업무에는 지속가능한 대조선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남북관계발전을 제도화하며 남북관계 기록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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