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하원 “브렉시트” 합의안 또 부결

2019-03-13 14:36:19 CRI

영국의회 하원이 12일 투표에서 영국정부와 유럽연합이 달성한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합의안을 또 부결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유럽연합은 영국의 관심사를 돌보고저 "유럽연합탈퇴"합의안에서 또다시 양보했으며 이는 최종안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영국 의회 하원의 일부 보수당 의원과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 의원들은 합의안 중의 "아일랜드국경문제" 관련 내용으로 인해북아일랜드 지역이 유럽연합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우려해 반대표를 넣었으며 영국의회 하원은 이날 두번째로 "유럽연합탈퇴"합의안을 부결했습니다.

의회하원은 이틀안에 영국이 합의없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노딜"또는 "탈퇴기한연기"에 대해 투표하게 됩니다.

투표결과 발표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 탈퇴"합의안 부결에 유감을 표하고 부결로 영국이 최종적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하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노동당 지도자 콜빈은 투표후 총리는 반드시 "유럽연합 탈퇴"합의안이 허울에 지나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독일 방문 중인 미셸 벨기에 총리와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은 "탈퇴"문제에서 영국의 정서와 수요, 관심사를 돌보기 위해 아주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