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사망한 에티오피아 여객기에 중국인 8명 탑승 확인

2019-03-11 10:09:13 CRI

에티오피아항공의 여객기 한대가 10일 오전 국내에서 추락했다고 에티오피아 총리사무실이 10일 SNS에 밝혔습니다.

에티오피아방송사는 승객과 승무원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중국 공민 8명이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것이 초보적으로 확인됐다고 통보했습니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현지시간 8시38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륙하여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로 향하던 보잉 737 여객기가 이륙후 수도에서 4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비쇼푸트 부근에 추락했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해있었습니다.

현재 수색구조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가 SNS를 통해 사망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시했습니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아프리카나라 항공사중 운영 수익이 가장 좋은 항공사이며 최근 몇년 동안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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