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러시아,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서 합동 순찰

2019-03-09 10:36:19 CRI

터키와 러시아 군대가 8일부터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에서 합동순찰을 시작했다고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이 이날 밝혔습니다. 

아카르 장관은 이날 오전 터키 언론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터키와 러시아 양국이 달성한 합의에 따라 러시아 군대가 이날 이들리브 지역의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역에서 순찰을 시작했고 터키 군대는 이들리브 지역의 비무장지대내에서 순찰했다고 했습니다. 

아카르 장관은 터키와 러시아, 이란이 공동으로 확정한 충돌 강등지역인 이들리브 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시작한 것은 휴전합의를 수호하고 현지 정세의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했습니다. 

시리아 서북부, 터키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이들리브 지역은 시리아 반대파 무장과 극단조직이 시리아 경내에서 통제하던 마지막 주요 지역입니다. 

2018년 9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들리브 주의 시리아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사이에 15킬로미터 내지 20킬로미터의 비 무장지대를 설립하고 극단조직을 이 지대에서 축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 무장지대는 터키 군인과 러시아 군경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관리와 감독을 맡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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