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韓 봄철 군사훈련규모 대폭 줄일 것으로

2019-03-02 15:16:29

미국 국방부 관원은 1일, 매체를 상대로 미국은 올 봄철 진행하게 되는 미국과 한국의 합동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여러 매체들은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원의 말을 인용해 올해 봄철 미국과 한국은 여전히 군사훈련을 진행할 것이지만 참가인원수와 무기장비 규모 등에서는 예년의 "키 리졸브" 및 "소링 잉글", 여름철과 가을철의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훈련과 비해 그 규모를 대폭 줄일 것이라며 가상훈련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한국 군당국은 며칠안에 해당 결정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1953년 조선반도 정전이후 미국과 한국은 해마다 대규모 "키 리졸브", "소링 잉글", 여름철과 가을철의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조선은 이에 줄곧 불만을 표해오면서 이를 조선을 적대시하는 위협적인 행위로간주해 왔습니다. 

지난 1년간 조선반도 정세에는 중요한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반도문제는 다시 정치해결의 궤도에로 회귀했으며 미국은 앞서 지난해 8월에 한국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을지프리덤가디언" 정례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기도 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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