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장관, 비핵화 문제 관련 조선과 계속 대화할 것

2019-03-01 17:49:18 CRI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3월 1일 마닐라에서 미국은 "담판석에 복귀하기를 절박하게 희망한다"며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조선과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폼헤이오 장관은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마닐라에 도착해 필리핀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1일 오후 폼페이오 장관은 테오도로 로첸 필리핀 외교부 장관을 만난 후 가진 보도 발표회에서 미국은 "담판석에 복귀하기를 절박하게 희망한다"며 궁극적으로 조선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고 조선인민들의 생활복지를 개선하며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조선과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금방 끝난 조미 정상 하노이 회담에 관해 폼페이오 장관은 조선지도자가 회담기간 "확실히 기본적으로 전면적인 제재 해제 요구를 제출했다"며 자신은 제재의 전면 해제요구와 관련해 조선이 미국에 제출한 교환조건이 "상대적으로 불명확하다"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조선측이 제출한 영변 핵시설 폐기의 행동범위는 넓지만 조선이 취하기로 한 세부적인 행동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하면서 이와 동시에 이제 미국은 이와 관련해 조선과 대화함으로써 이를 진일보 세부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었고 대 조선 제재 해제와 비핵화 조치 등 분야에서 의견상이가 존재하는 원인으로 쌍방은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3월 1일 새벽 리용호 조선 외무상은 하노이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조선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일부 제재의 해제만을 요구했다며 미국이 조선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조선은 영변 핵물질 생산설비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