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하노이 정상회담, 有“진전” 無“합의”

2019-03-01 09:09:09 CRI

2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의 2차 회담이 원래의 계획보다 일찍 결속되었습니다. 조선제재 해제와 비핵화 조치방면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로 인해 양자는 합의문을 체결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이틀동안 회담은 "성과적"이지만 "그 어떤 서명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간에는 많은 선택사항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어떤 선택사항도 집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는 대조선 제재범위와 관련해 인식을 같이 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함께 기자회견에 참가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조 회담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지만 조선측이 미국측이 제기한 "더욱 많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며 양자 대표단이 최근에 재차 회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용호 조선 외무상은 1일 새벽 하노이에서 조선측은 회담에서 부분 제재를 해제할 것을 요구했고 만약 미국측이 동의한다면 조선측은 녕변핵물질 생산시설을 영구적으로 폐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은 미국측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조선측은 원래 핵시험과 장거리 로켓 시험발사를 영구적으로 중지한다는 확약도 문서형태로 주려 했지만 미국측이 회담에서 시종일관 녕변핵시설 폐기 외에 한가지를 더 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했으며 따라서 미국이 아직 조선의 방안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미국이 다시 협상을 제기해오는 경우에도 조선측의 제안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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