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브렉시트” 연장여부 의회가 결정

2019-02-27 09:14:34 CRI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26일 만약 "브렉시트"합의가 3월 영국 의회 하원 표결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또 "노 딜 브렉시트"가 배제된다면 의회 하원이 표결을 통해 "브렉시트"의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의회 하원에서 3월 12일전으로 의회가 "브렉시트"합의에 대해 2차 투표표결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만약 합의가 여전히 통과되지 못한다면 다음 날 의회 하원이 투표를 통해 "노 딜 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또 만약 "노 딜 브렉시트"도 의회 하원에 의해 부결된다면 의회는 계속 투표를 통해 "브렉시트" 연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3월 29일의 공식 "브렉시트" 날자가 연장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의회 하원은 원래 2월 27일 "브렉시트" 합의와 관련해 제2차 표결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24일, 이 표결투표를 3월 12일 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영국 의회 하원은 투표를 통해 이 합의를 부결했습니다. 의회는 총리가 계속 유럽연합과 협상해 합의의 부분내용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영국과 유럽연합은 여전히 협상 중에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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