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정상회의 폐막

2019-02-26 09:08:07 CRI

제1차 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이집트 홍해 해변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쌍방은 샤름 엘 셰이크 정상회의 선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아랍국가와 유럽연합국가가 현재 직면한 공동 도전의 관건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정상회의가 폐막된 후 보도발표모임에서 제1차 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정상회의는 좋은 단초라고 하면서 두 지역 사이의 솔직하고 실질적인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과 아랍연맹은 많은 같은 도전과 위기 그리고 불안정한 지연정치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공동노력할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의장은 또한 다각 해결방안은 여전히 국제 평화와 안전 위협에 대처하는 최적의 경로라고 했습니다.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아랍국가와 유럽국가는 테러분자들이 새로운 수단을 이용하고 새로운 인원을 모집하여 테러리즘 활동을 실시하는 등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럽국가와 아랍국가 사이에 합동행동 메카니즘을 구축하여 테러리즘을 타격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정기적으로 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정상회의를 소집하며 다음 정상회의를 2022년 벨기에 브류쎌에서 개최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번 아랍연맹과 유럽연합 정상회의는 2일간의 일정으로 24일 개막되었습니다. 유럽과 아랍 국가의 50여명 지도자가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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