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위원장, 제2차 조미 정상회담 위해 하노이 향발

2019-02-24 15:37:21 CRI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가 23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될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고저 23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최고령도자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될 제2차 조미정상회동과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떠났다고 보도해 조선 언론 중 최초로 이번 회담의 자세한 날자와 지점을 밝혔습니다.

김영철과 리수용 조선로동당중앙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중앙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를 수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또 김정은 최고령도자가 베트남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선로동당위원장인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베트남 공산당중앙총서기인 응웬 푸 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친선방문하며 방문기간 두 정상은 회동과 회담을 진행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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