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대통령, 1년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2019-02-24 15:35:44 CRI

오마르 알 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22일 저녁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발표하고 수단이 1년간 국가비상사태에 진입하며 동시에 연방정부와 각주 정부를 해산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수단은 현재 곤난과 복잡한 단계에 처해 있다며 반드시 보다 단결하고 이 단계를 견뎌낼수 있다는 결심을 더욱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반대파를 평화행정에 가입하도록 초청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바시르 대통령은 이미 과도내각을 구성하도록 명령했으며 국방장관과 외교장관, 사법장관을 남겨두고 예전의 내각성원 대부분을 바꿀 것을 지시했습니다.

바시르 대통령이 텔레비전 연설을 마친 후 수백명 항의자들이 수도 카르툼 거리에 나와 시위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래 상품가격이 인상하고 화폐의 평가절하 등 원인으로 수단의 여러개 도시들에서 시위행사가 폭발했습니다. 관변측 소식에 의하면 현재까지 이미 이로 인해 3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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