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연맹: 아랍연맹-EU 정상회의 안보와 지역 안정 집중 조명

2019-02-24 15:28:52 CRI

제1회 아랍연맹-유럽연합 정상회의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집트 홍해 해변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립니다.

아랍연맹 정치사무 담당 사무총장 보좌관 하레드 나예프 알 하바스가 23일 신화통신 기자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1회 아랍연맹-유럽연합정상회의는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보강하고 협력과 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 등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메르켈 독일 총리,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 하리리 레바논 총리 등을 포함한 40여개 나라의 국가수반과 정부 정상, 국제기구의 책임자들이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하레드 보좌관은 정상회의는 아랍연맹과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관심하는 모든 문제와 두 지역이 당면한 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아랍과 유럽 나라 지도자들은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보강하기 위한 경로를 논의하여 두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고 기존의 위기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레드 보좌관은 불법이민과 테러리즘 문제는 중점적인 논의 대상이라고 하면서 "불법이민이 유럽에 가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인 중동지역의 테러리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상회의는 또 아랍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위기, 특히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지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논의하고 시리아와 리비아, 예멘 등 나라의 정세, 이란문제, 각자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다른 정치적인 문제들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와 안보문제 외에 경제문제, 특히는 여러 영역에서 상호 투자와 무역 내왕을 주로 한 아랍지역과 유럽연합의 협력동반자관계를 보강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하레드 보좌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아랍지역과 유럽의 협력을 힘 있게 추진하고 서로의 고위층 내왕 성과를 견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 나라 정상들은 작년 9월 오스트리아에 모여 아프리카 이민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유럽연합의 외무 국경 보호와 역외 나라와의 협력을 보강할데 합의하고 2019년 2월 이집트에서 유럽연합-아랍연맹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