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뮌헨 안보회의 폐막

2019-02-18 11:28:14

사흘간 지속된 제55회 뮌헨 안보회의가 17일 독일 남부 뮌헨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 기간 중국, 독일, 러시아 등 나라들이 제출한 다자주의 수호와 국제협력 추진 제안은 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 국 대표들의 폭넓은 인정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대서양 횡단 파트너관계, 나토군비, 이란 핵 협정, 시리아 등 이슈에 대해 폭넓고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볼프강 이싱어 뮌헨 안보회의 의장은 폐막사에서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질서가 도전을 받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국제규칙체계를 보완해 인류전체의 안전을 더 잘 보장해 줄 공동의 기회와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유럽이 영국의 브렉시트와 같은 일련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은 여전히 활기에 넘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뮌헨 안보회의에는 약 40명의 국가 정상과 정부수반, 약 100명의 장관급 인사 및 유럽안보협력기구, 세계경제포럼, 유엔 세계식량계획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정계요인 수가 사상 신기록을 창조했습니다.

1963년 시작된 뮌헨 안보회의는 환대서양 파트너십을 중점 의제로 하는 국제국방사무대회입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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