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뭰헨안전회의서 일방주의 경향 경고

2019-02-17 15:42:39 CRI

메르켈 총리, 뭰헨안전회의서 일방주의 경향 경고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일 뮌헨안보회의에서 현재 만연되고 있는 글로벌 일방주의 경향에 대해 경고하고 국제협력으로 각 종 도전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으며 미국의 무역 및 안보정책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구축된 국제질서는 현재 거대한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절대 이러한 질서를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발전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면서 서방국가들도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늘려 더욱 많은 취업기회를 창조하고 아프리카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도록 해야 하며 원천적으로 글로벌 이민과 난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메르켈 총리는 이란핵협의 유지를 촉구하고 미군의 시리아 철수 결정에 대해 질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냉전사고로 러시아와 독일의 가스수송관  '노드스트림2' 프로젝트를 대하지 말야야 한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러시아의 에너지에 대한 독일과 유럽의 의존도를 높이지 않는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번 뮌헨안보회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립니다. 회의 참석자는 약 500여명, 그중 회의 참가 정계 요인들이 역사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주 회의장 행사 외 100회가 넘는 부대 행사도 마련되는데 사이버안보와 에너지, 다국적 위협, 과학기술, 유럽방위 등 많은 분야가 언급되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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