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마련 위해 美 남부 국경 '국가비상사태' 선포

2019-02-16 15:24:47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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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5일 공고에 서명하고 미국 남부 국경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은 국회를 우회해 멕시코 장벽 건설에 더 많은 경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지만 국회 민주당 인사들의 강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공고는 미국 남부 국경에는 "국경안전과 인도주의 위기"가 나타나 미국의 "핵심 국가이익"을 위협하고 있기에 "국가 비상사태"가 나타났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마약밀매와 인신매매, 기타 범죄분자들이 "지금 미국에 침입하고 있다"며 국경장벽건설은 이런 문제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입법이 아닌 행정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더 빨리 장벽을 건설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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