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미국비상사태 선포할 예정

2019-02-15 10:12:59 CRI

미국 백악관은 14일 성명을 발표해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지출법안에 서명할 것이며 국경에서 국가안보와 인도주의적 위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포함한 행정적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뒤 낸시 펠로시 국회 하원의장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 상황은 비상사태가 아니며 대응할 수 있는 법적수단을 검토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민주당의 법적 도전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언제 선포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는 예산지출법안은 이날 늦은 시간 국회에서 통과하게 됩니다. 이 법안으로 인해 약 1/4의 연방정부 기구에 이번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30일까지의 자금을 전부 조달하게 됩니다. 만일 법안에 적시적으로 서명하면 이러한 기구는 경비부족으로 인한 셧다운 사태의 재발을 피할 수 있습니다.

행정권력을 행사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와 상관없이 이미 조달된 연방정부의 경비로 국경담벽을 건설할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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