俄土伊공동성명발표,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완정수호 강조

2019-02-15 0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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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4일 러시아 남부 도시 소치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해 시리아 주권과 영토완정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터키, 이란 3국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정세와 미국이 시리아에서의 철군 등 문제와 관련해 3자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3국은 확고부동하게 시리아 주권과 독립, 통일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유엔 헌장의 목표와 원칙을 준수한다고 밝혔습니다. 3국은 또 이런 원칙은 응당 보편적으로 지켜야 한다며 그 누구도 그 어떤 행동을 가해 파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동성명에서 3국은 반테러를 빌미로 한 시리아에서 새로운 현상을 만들려는 모든 시도를 거부하며 시리아의 주권과 영토완정 파괴와 인국의 안전을 목표로 한 분열주의 계획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만약 미국측이 시리아에서의 철군 결정이 실시된다면 시리아 국내의 안정과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3국은 공동성명에서 계속 협력해 시리아 경내에서 "이슬람국"등 국단조직 및 관련 개인을 철저히 소멸할데 대해 재천명했습니다. 3국은 시리아 동부 행동에 협조해 이 지역의 안정과 안정을 확보하며 시리아 충돌은 유엔의 협조하에 유엔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합의하고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3국은 또 시리아헌법위원회를 신속히 가동하고 시리아 각측 및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문제 특사와 협력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공동성명은 시리아 충돌 각측이 성공적으로 전쟁 포로를 교환한데 환영을 표하고 반드시 계속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해 시리아인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하도록 도우며 난민들이 무탈하게 고향에 돌아올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차기 러시아, 터키, 이란 3국회담은 터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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