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국명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공식 변경

2019-02-14 09:25:19 CRI

마케도니아정부가 12일 저녁 성명을 발표해 이날부터 나라이름을 마케도니아에서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공식 변경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마케도니아 정부는 성명에서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헌법개정안이 실행 여건을 충족시켰으며 일련의 의무를 산생하게 될것이고 정부부처들이 후속적으로 공보를 발표해 의무와 관련되는 조치와 결정들을 알릴 것이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습니다.

국명 공식변경과 함께 정부는 3일안에 국경과 공항등에서 새로운 국명표지를 바꾸며 2주안에 모든 인쇄자료들에 나오는 국명을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은행은 점진적인 화폐 교체계획을 제정중입니다.

마케도니아는 1991년 유고슬로비아로부터 독립했으며 헌법에 국명을 "마케도니아공화국"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측은 이 국명은 그리스 마케도니아주의 영토와 문화유산에 대한 요구를 암시하기때문에 유럽연합과 나토의 회원인 그리스는 마케도니아가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해왔습니다.

2018년6월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정부는 마케도니아의 국명을 "북마케도니아공화국"으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그리스가 마케도니아가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동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1월11일 마케도니아 의회는 협의에 따라 국명을 변경할데 동의하는 헙법개정안을 채택했으며 같은 달 25일 그리스 의회는 마케도니아와의 협의를 비준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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