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고서: 적대적인 미중관계는 누구의 이익에도 도움 안돼

2019-02-13 17:39:42 CRI

미국의 전 정계요인과 유명 중국문제 전문가 여러명이 12일 워싱턴에서 미국은 응당 중국과 협상과 대화로 문제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적대적인 미중관계는 누구의 이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바셰프스키 전 미국무역부 대표와 로드 전 주중대사, 캠벨 전 국무장관보 등 미국의 전 정계요인과 중국문제 전문가 17명이 함께 "항해방향수정: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중국정책에로의 조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2년가까이 되는 동안 미중관계에 긴장국면이 나타났다면서 양국이 경제와 사회분야에서 긴밀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중국을 압막하고 억제만 하는 것은 장구지책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대 중국 정책을 제정함에 있어서 미국은 응당 중국과 협상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극히 중요한"미중관계가 "복구불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충분히 피할수 있는"피해를 입게 되며 "적대적인 미중관계는 그 누구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우려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은 국익이 반드시 합리적인 경제안보목표를 추구하는 중국과 배치된다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중국의 경제와 외교실력의 성장, 국제적인 영향력의 향상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미국의 정책과 조치는 응당 세계적인 차원에서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최대한 추진해야 하며 이는 미중 양국의 각자의 이익과 세계의 이익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무역문제에서 보고서는 미국은 응당 관련정책과 작법이 가져올수 있는 후과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자국의 제조업 등 영역을 보호함과 아울러 "지나친 배타적인 정책"제정을 피하고 미중관계가 "만구할수 없을 지경으로" 엇나가는 것을 피하여 자국의 경제와 혁신체계, 세계공급사슬의 안정, 세계경제의 성장 등에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은 응당 협력을 통해 특정 분쟁과 일련의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미중양국이 적대시하고 대치하는 국면에 이르지 말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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