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외무장관 미국에 의존말라고 반대파에 촉구

2019-02-13 12:01:58 CRI

아레아사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이 12일 국내반대파에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베네수엘라가 당면한 정치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뉴욕유엔본부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아레아사 장관은 베네수엘라의 헌법은 정치적 해결책에 다양한 경로를 제공했으며 "협상테이블에서 모든 선택사안을 논의할수 있으며 정부는 협상에 아무런 조건부도 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레아사 장관은 반대당에 멕시코와 우라과이가 공동으로 제시한 "몬테비데오기제" 검토를 요청하면서 이 기제를 정치적 협상을 시작하는 경로로 삼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레아사 장관은 최근 뉴욕에서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과 회담했으며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다자대화기제와 정치적인 방법으로 베네수엘라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레아사 장관은 또 베네수엘라의 내정을 간섭한다고 미국을 비난하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즉각 취소할것을 미국에 요구했습니다.

과이도 베네수엘라 의회 의장이 1월23일 반대당의 집회에서 자신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이라고 선포하고 대선을 다시 치를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일부 라틴미주 국가들이 즉각 과이도를 지원한다고 표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을 압박해 사직시키고저 미국은 최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베네수엘라에 대해 군사적인 간섭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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