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제2차 조미회담 하노이서 개최”

2019-02-09 14:44:08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트위터에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와 만나 평화를 진전시키기를 고대함과 아울러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의 지도력 아래 조선은 경제강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앞서 비건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가 평양에서 조선측과 가진 회담은 '매우 건설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한 성명에서 비건 특별대표가 6일부터 8일까지 조선을 방문한 기간 조선측 관원과 양국 정상이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의 1차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진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에 앞서 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 1월 31일 미국측은 제2차 조미 정상회담 전에 있게 될 실무협상에서 일련의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협상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비핵화 진전에서 미국측은 조선측의 핵미사일 프로젝트의 전부 내용을 요해하고 조선측의 관건지역에 대한 사찰을 진행하는데 합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조선측이 비핵화를 실현하기 전 미국측은 대조선 제재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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