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미수 구테타 참여 군인의 인도를 그리스에 희망

2019-02-06 15:07:08 CRI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5일 터키는 미수 구테타에 참여한 터키 군부측 인사를 인도하는 문제와 관련해 그리스와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에서 터키 방문중인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회담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터키는 관련 군인의 인도 문제에 대한 터키의 기대를 그리스측에 재차 밝혔다며 그리스가 지명수배를 받은 범죄자의 "대피소"가 되지 말기를 희망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와 그리스간의 모든 문제는 평등에 기반한 평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소통이 "원활했으며" 자신은 이에 아주 만족한다고 표했습니다.

2016년 7월 15일 터키에서 미수 구테타가 발생한 후 8명의 터키 군인이 헬기를 이용해 그리스로 도주했습니다. 2017년 1월 그리스 고등재판소는 터키가 제출한 인도요구를 거절했고 2018년 4월 그리스는 터키에 억류된 2명의 그리스 월경 군인과 이 8명의 터키 군인을 교환할데 관한 터키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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