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의 INF 탈퇴 핵무기 사용 조건 완화 할 것

2019-02-05 14:30:13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4일 미국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탈퇴는 핵무기 사용의 조건을 완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키르키즈스탄을 방문하면서 언론에 미국이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의무이행을 잠시 중단하기로 한 것은 군비통제 및 전략무기의 제한 체계를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러시아는 이에 유감을 표시한다고 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의 관련 결정은 핵무기 사용의 조건을 완화하고 핵충돌 폭발의 위험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이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의무이행을 잠시 중단하기로 한 것이 냉전의 도래를는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러시아는 군비경쟁을 원하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탈퇴에 대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 지도자는 1987년에 <중거리 핵전력 조약>으로 약칭하는 <소련과 미국 양국의 중거리 및 단거리 미사일 페기조약>을 체결하고 양국이 더는 사정 500킬로미터에서 5500킬로미터의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및 그 발사장비를 보유하거나 생산 혹은 시험하지 않기로 규정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월 1일 미국은 2일부터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의무이행을 잠시 중단한다고 선포하고 조약의 탈퇴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 러시아는 <중거리 핵전력 조약>의 의무이행을 잠시 중단하고 <중거리 핵전력 조약> 제의와 관련해 새로운 국제담판을 더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