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다양한 중국음력설 맞이 행사 개최

2019-02-04 15:25:38

중국 음력설 연휴가 2월 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씨트립이 발표한 '2019년 음력설연휴 관광동향 예측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음력설 연휴 기간 연 4억명이 외출에 나서며 그중 출경 관광자사 약 연 700만명에 달합니다.

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여러 가지 명절 경축행사를 선보이고 각종 관광 편의조치로 음력설을 경축하고 있습니다.

중국 홍콩에서는 광주-심천-홍콩 구간 고속철은 1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일 홍콩 서주룽(九龍)역에서 심천 복전(福田)역에 이르는 왕복 열차편을 12차례 추가했으며 2월 4일 0시부터 11일 0시까지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소형 차량에 한해 무료 통행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외 홍콩-주해-마카오대교 셔틀버스와 과경 버스 운영상도 음력설 기간 버스편을 추가해 고객들의 외출 수요에 부응하게 됩니다.

중국 마카오에서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정부가 시민들을 위해 음력설 맞이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2월 5일에는 대금룡(大金龍) 순회공연, 사자춤 공연 등 이 있게 되며 순회공연팀은 유명한 관광코스인 세인트 폴 성당 유적지에서 출발해 마카오 도심을 지나면서 시민들에게 세뱃돈과 기념품을 발급하게 됩니다.

2018년 태국 관광에 나선 중국인이 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019년 음력설 연휴 관광동향 예측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중국관광객의 출경관광 열점 목적지 리스트에서 태국이 1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태국은 계속 무료 도착비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태국 버금으로 음력설 기간 중국 관광객의 두번째 열점 관광목적지로 부상했습니다. 올해 음력설 기간 중국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일본은 정부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많은 백화점과 전자제품가게, 화장품 가게 등 쇼핑점에는 모두 중국인 직원을 두었습니다.

싱가포르도 중국관광객의 음력설 기간 열점 관광목적지 중의 하납니다. 2월 3일부터 싱가포르의 전통 음력설 맞이 절간장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외 많은 프랑스 상가들도 음력설 기간 보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공항에서 여러 백화점, 호텔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 특색이 다분한 장식품들로 음력설 맞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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