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중거리핵전력조약” 수호 및 대화 유지 촉구

2019-02-03 10:33:29 CRI

미국정부가 2월 1일 "중거리핵전력조약" 탈퇴절차를 가동한다고 발표한 후 프랑스와 독일정부도 잇달아 "중거리핵전력조약"을 수호하고 대화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미국의 탈퇴결정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프랑스 외무성은 1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조약" 탈퇴 절차를 가동한데 대해 유감을 표했으며 현유의 통상적인 군비와 핵군축조약을 수호할 것을 유럽과 관련 각 측에 호소했습니다. 성명은 미국이 탈퇴절차를 진행하는 6개월 기간 프랑스는 나토 동맹국가들과 밀접한 협상을 진행해 러시아가 계속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하도록 고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조약"에서 탈퇴한 후 미국과 러시아가 2010년에 체결한 "새로운 삭감전략무기조약"은 양국간 남아 있는 유일한 군축조약으로 됩니다. 양자간 핵탄두 배치 및 그 운반시스템 수량을 제한하는 이 조약은 2021년에 만기하며 그후 5년간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1일 매체에 독일은 여전히 6개월 내에 계속 "중거리핵전력조약"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대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중거리핵전력조약" 탈퇴절차를 가동한데 대해 완전히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미국이 1일 탈퇴절차를 가동한다고 발표한 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 이를 상대로 러시아는 "중거리핵전력조약" 의무 이행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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