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의 2차 회담 시간 장소 발표

2019-02-01 11:05:0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31일 백악관에서 매체를 상대로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간 2차 회담이 2월말에 진행될 예정이며 미조 양자는 회담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와 관련해 의견일치를 달성했다고 하면서 다음주 발표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스티븐 비건 미국 조선정책특별대표가 오는 2월 3일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담을 진행하게 되며 또한 "조선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가능한 비핵화의 목표를 추동하기 위한 다음단계 조치" 등을 둘러싸고 조선관원들과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1월 30일 언론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조 지도자 제2차 회담이 오는 2월 말 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양국 지도자의 회담 장소 후보지로 베트남 하노이, 다낭, 태국 방콕 등이 포함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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