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학 대표 회견

2019-02-01 11:01:28

현지 시간으로 1월 3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중미 경제무역고위급별협상 참가차 미국을 방문한 유학(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 중미포괄경제대화 중국측 대표를 회견했습니다.

유학 대표는 습근평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구두편지를 전했습니다. 구두편지에서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미관계가 중요한 관건적인 단계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성공적인 회담을 진행하고 조절과 협력, 안정을 기반으로 하는 중미관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일제히 합의했다면서 이 공감대에 따라 양국 경제팀이 협상을 전개해 적극적인 진척을 거두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 존중과 협력 공동상생의 자세를 바탕으로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고 협상을 잘 진행해 조속히 양자 모두에게 이로운 합의를 달성할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유학 대표는 한동안 양측 경제무역팀이 줄곧 양국 수반이 아르헨티나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라운드 협상기간 양자는 무역균형과 기술인도, 지식재산권보호, 양방향 실시 메커니즘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의제와 중국이 주목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솔직하고 구체적이며 건설적인 교류를 진행해 중요한 단계적인 진척을 거두었으며 다음단계 협상을 위해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구두편지에 감사를 표하고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교수, 그리고 중국인민에게 자신과 부인 멜라니아의 친절한 새해문안을 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습근평 주석과의 양호한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양국 지도자의 인솔하에 중미관계가 보다 유력하게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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