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광산댐 붕괴사고 37명사망, 250여명 실종

2019-01-28 11:08:52

브라질 동남부의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발생한 광산댐 붕괴사고로 37명이 숨지고 250여명이 실종됐으며 댐이 계속 붕괴할 우려가 있어 구조작업이 잠시 중단됐다고 브라질 소방당국이 현지시간 27일 오전 통보했습니다.

광산개발업체 베일의 기술인원은 연일 계속된 호우로 수위가 높아져 댐이 또 다시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5시30분경 베일사는 경적 경보기제를 가동했으며 현지주민 2만4천여명이 소방관의 지시에 따라 주거지를 떠나 높은 곳으로 피신했습니다.

사고 발생후 이틀 동안의 구조를 거쳐 200여명이 구조됐으며 그중에서 23명은 병원에 호송됐습니다. 베일사는 아직 250여명이 행방불명이라고 전했습니다.

환경보전 법 집행을 담당한 브라질 환경 및 재생가능에너지협회는 이미 베일사에 6600만달러에 상당한 2억5천만레알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미나스제라이스주 사법기관은 회사자산 60억레알을 동결하여 사고배상과 재건에 사용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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