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솔루주에서 연쇄폭발해 19명 사망

2019-01-27 15:11:11 CRI

필리핀 서남부 술루주의 한 천주교회당 밖에서 27일 오전 연쇄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두번의 폭발은 1분 간격을 두고 일어 났으며 지금까지 적어도 19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날 8시 15분 경, 술루주 주도인 홀로시의 한 천주교회당 밖에서 연이어 두번의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마침 이날은 예배일로 교회안에는 방금 미사를 마친 수 많은 현지 주민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필리핀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군부측은 이미 폭발 현장을 봉쇄했으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이날 폭발 사건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조직이나 개인은 없습니다.

술루주는 아부 사야프 무장등 현지 테러조직이 빈번히 활동하는 지역으로 납치, 폭발 등 사건이 자주 발생합니다. 2018년 연말 필리핀 군부측은 솔루주에 한개의 육군 사단을 신설해 전문 현지의 테러조직을 타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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