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사회,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하여 긴급 공개회의 소집

2019-01-27 15:09:10 CRI

유엔 안보이사회가 26일 베네수엘라 정세와 관련한 긴급 공개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디칼로 유엔 정치와 평화유지사무 담당 부사무총장 그리고 마조욱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 등은 국제사회가 베네수엘라 현 정세와 관련해 정치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디칼로 부사무총장은 "반드시 베네수엘의 긴장정세가 악회되는 것을 전력을 다해 방지하고 정치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나라 공민이 평화와 번영, 모든 인권을 향유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디칼로 부사무총장은 또한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24일 성명에서 표달한 입장을 재천명하고 해당 각자가 "포용성과 신뢰가능한 정치대화에 진력하며" 이로써 베네수엘라에 오랫동안 지속된 위기를 해결하고 법치와 인권을 충분히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마조욱 상임대표는 중국측은 베네수엘라 현 정세를 예의 주시한다고 하면서 베네수엘라 각자가 이성과 냉정을 유지하고 국가와 인민의 근본이익에서 출발하여 베네수엘라 헌법의 틀내에서 평화와 대화의 방식을 통해 정치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가주권과 독립,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기울인 베네수엘라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상임대표는 또한 중국측은 일관하게 타국 내정에 대한 불간섭 원칙을 시행하고 베네수엘라 사무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반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 정세는 한 나라의 내정에 속하며 국제 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구성하지 않고 또 안보이사회의 의정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베네수엘라 정세'를 안보이사회 의정에 추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디칼로 부사무총장을 제외하고 안보이사회 15개 성원국 그리고 19개 유엔 회원국의 대표가 이날 회의에서 발언했습니다. 이번 긴급회의는 미국의 청구에 응해 임시 소집되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