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참가자들 디지털기술 관리감독에 관해 열띈 토론 진행

2019-01-25 21:45:02


세계경제포럼2019연례회의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기술의 관리감독"에 관한 의제가 회의장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연례회의 주제는 "글로벌화 4.0: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기틀"입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경제의 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디지털경제이며 현재 관련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발전에 대응이 늦어지게 되면 얼마나 뒤떨어질지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현재 개인사생활보호법이 가장 엄격한 지역입니다. 디지털기술이 반드시 "엄격하게 관리감독"되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독일의 원칙은 사회시장경제에 부합해야 하며 개인의 권익은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기업의 대표로 알리바바그룹의 마운 이사회 회장은 관리감독이 선행되는 것을 본인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인류는 디지털시대의 가장 초급 단계에 처해있으며 규칙을 미리 정하는 것은 마치 세 살배기 아이한테 신발을 주면서 평생 이 신발만 신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대해 우리는 극히 일부분만 알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왕기산 중국 국가 부주석은 23일 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서 관련 질문에 답하면서 제4차산업혁명의 근본은 과학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에 있으며 제4차산업혁명은 사회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회의 규칙과 표준에 도전장을 던지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 국은 진정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시대의 발걸음에 맞춰 조정해나가고 개혁해나가야 하며 규칙이 발전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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