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 중-프 수교 55주년 기념행사 가동식 참석

2019-01-25 10:28:36

현지시간으로 1월 24일 파리에서 제18차 중국-프랑스 전략대화에 참석 중인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함께 중국과 프랑스 수교 55주년 기념행사 가동식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55년 전 냉전시대에 모택동 주석과 드골장군이 결연히 중국과 프랑스 수교의 역사적 결정을 내려 프랑스가 중화인민공화국과 공식적으로 수교한 첫 서방대국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55년간 국제 풍운이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줄곧 중국과 유럽, 중서방관계의 선두를 달려왔다며 호혜 상생을 기반으로 한 양자 협력은 양국과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가져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관계의 전략성과 창조성은 세계 평화와 안정, 발전에 독특하고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세계는 백여년래 전례없는 대 변혁을 맞이했고 기존의 국제체계와 규칙이 도전에 직면했으며 다자주의와 무역자유화 등 과거의 공통인식이 충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동서양 우수 문명의 두 대표 국가와 세계 평화와 발전의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두 대국으로서 중국과 프랑스는 응분의 역사적 사명을 안고 우수한 전통을 전승해 계속 손잡고 협력하며 양국관계 발전에 보다 넓은 길을 다지고 전 인류의 전도와 운명을 위해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리앙 외무장관은 프랑스와 중국이 공동으로 양국 수교 55주년을 경축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랑스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첫 서방대국으로서 55년간 양국은 효율적인 협력으로 양자관계 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함과 동시에 양자의 상호신뢰를 증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드리앙 외무장관은 다자주의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이때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중국이 함께 다자체계 수호에 진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양자는 손잡고 기후변화 국제협력 등 다자 의정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프랑스는 중국 고위층과 긴밀히 왕래하고 경제무역투자협력을 심화하며 중점영역 프로젝트의 진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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