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통령, 러·일 평화조약 문제 해결엔 시간과 인내심 필요

2019-01-23 15:43:19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 모스크바에서 방문 간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후 러시아와 일본은 평화조약 문제 해결에서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장시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아베 신조 총리와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일본 양측은 평화조약문제에서 이미 다년간 대화를 진행했다며 양국은 장시간 인내심을 갖고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양국의 선차적 과업은 관계의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자가 달성한 합의는 양국 민중들의 인정과 사회 여론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일본과의 평화조약 체결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평화조약 문제는 "비록 매우 어렵지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양국 외교기관 관계자들이 솔직하고 진지한 협상을 진행하는 것을 환영하며 양국 외교기관 관계자들이 올해 2월 새로운 협상을 진행할 것을 일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1일 모스크바에 도착해 러시아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