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업무회담 스웨덴에서 종료

2019-01-23 15:42:05

22일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외무대신은 조선과 미국 대표가 21일 스웨덴에서 업무회담을 끝냈으며 회담 분위기는 "훌륭"하고 "개방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스웨덴라디오방송은 마르고트의 말을 인용해 이번 업무회담은 회의 참가 측이 서로 보다 긴밀한 연계를 맺기 위해 개최됐으며 회담 내용에는 핵군축과 경제발전 및 지역안보사무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마르고트는 향후 스웨덴에서 유사한 회담을 보다 많이 개최하게 될 것이며 조선문제 고위층포럼의 개최여부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폼 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2일 미조 양국이 최근 스웨덴에서 업무회담을 개최하고 "일부"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폼 페이오 장관은 구체적인 진전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현재 양측이 "여전히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고"만 강조했습니다.

스웨덴 외무부는 20일,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 비건 미국 대조선 정책 특별대표, 이도훈 한국 외교부 조선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인근의 한 컨벤션센터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회담은 제2차 조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2월 하순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제2차 미조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되며 구체적인 회담장소는 추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