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독일 이란마한항공 독일 경내 이착륙금지 “받아들일 수 없다”

2019-01-23 15:24:02

22일 이란 외무부는 독일이 이란 마한항공회사 여객기의 독일 경내 비행금지 조치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서는 독일이 발표한 마한항공회사 독일경내 이착륙 금지령은 이란과 독일 관계가 우호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원치않는데 기반한 잘못된 결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마한항공회사의 운영기록은 우수하다며 이번 비행금지 결정을 독일 측이 재 평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정부는 21일 "안전원인"으로 이란 마한항공회사 여객기가 독일 경내에서 이, 착륙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독일 여론은 미국측의 압력에 굴복하는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 장관은 21일 이란이 "테러를 지지"하는 동시에 독일에서 "간첩활동에 종사"한다면서 마한항공회사 여객기의 이착륙 금지는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해당 조치는 이란핵문제 전면협의에서의 독일의 입장 전환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표했습니다.

이란 마한항공회사는 독일에서 두 갈래 항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테헤란-뒤셀도르프 항공편과 매주 월요일 테헤란-뮌헨 항공편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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