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중국경제 성적표에 사람들은 이성적인 낙관을 할 것이다

2019-01-21 20:49:18

중국은 월요일(21일) 2018년 경제성적표를 발표했습니다. 그중 국내생산총액(GDP)이 처음으로 90조원을 돌파하고 6.5% 좌우의 예기목표를 넘어 동기대비 6.6% 성장을 실현했습니다.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3% 좌우의 예기치보다 낮은 동기대비 2.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신규 취업인수는 1,361만명에 달해 목표치의 123.7%를 완성했습니다. 그 외에도 주민 일인당 가처분 소득은 가격요소를 제외하고 실제 6.5% 성장한 28,228원에 달해 일인당 GDP증속보다 빨랐습니다. 화물수출입 총액은 처음으로 30억원을 넘어 동기대비 9.7% 성정해 역사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상술한 경제지표들로부터 중국은 지난해 년초에 제정한 경제성장 예기치를 실현하고 여전히 세계경제 성장의 강한 엔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8년은 중국으로 놓고보면 평범하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중국공상당 제19차 대회가 확정한 웅위로운 설계도를 전면 실시하는 첫 해로 중국은 개혁을 더한층 심화한 동시에 개방을 확대했으며 경제글로벌화 역류와 무역마찰의 가속화 리스크에 대응하면서 경제성장이 합리한 구간에서 운영되도록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발전환경속에서 중국이 예상 목표를 잘 완성한 것은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경제 총량에서 보면 중국은 2000년에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으며 2016년에는 70조원, 2018년에는 9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중국경제의 총량이 갈수록 방대해지고 있으며 중국경제의 기본면이 탄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제의 증속에서 보면 6.6%는 최근 년간 증속이 가장 완만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합리한 구간에 놓여 있고 중국이 경제를 고속성장에서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하는 예상과 요구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적해야 할 점은 이와 같은 증속은 여전히 세계 주요경제체의 앞자리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이 세계경제 성장에 한 기여률은 30%를 넘어 여전히 기여가 가장 큰 경제체라는 점입니다. 

경제발전 과정에 나타나는 단기적인 파동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관건은 중장기 발전 대세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세계무역기구(WTO)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중국경제 2018년 보고서는 중국경제 및 성장 전망에 대해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중국경제의 성적표가 바로 이 점을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적표에는 많은 눈에 띄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중국경제가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진보를 견증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중국의 최종 소비지출이 GDP 성장에 한 기여률은 76.2%에 달하며 전년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동기대비 9.0% 성장하고 전국 주민 엥겔계수가 동기대비 0.9%P 하락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소비가 제고 승격되고 있으며 더한층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주요한 원동력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업, 특히 첨단제조업 투자와 민간투자의 증속이 빨라지고 있는데 경제에 아주 좋은 버팀목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주요 무역파트너들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전면 증가했는데 그중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에 대한 수출입 성장은 13.3%로 화물 수출입 총액  증속보다 3.6%포인트 높습니다. 이는 중국의 무역구조가 최적화 되고 있으며 무역마찰의 리스크 해소에 유리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 총량에서 친환경 에너지 소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동기대비 1.3% 포인트 제고되어 더한층 중국 녹색발전 기획을 추진하는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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