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송유관 폭발로 66명 사망

2019-01-20 16:28:45

멕시코 중부 이달고주에서 18일 발생한 송유관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66명으로 늘고 부상자 수는 70명이 넘었다고 오마 파야드 멕시코 이달고주 의장이 19일 밝혔습니다.

파야드 의장은 이날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국가궁에서 브리핑을 갖고 사망자 수는 초보적인 통계에 의한 것이며 더 많은 민중들이 여전히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밝혔습니다.

로페즈 멕시코 대통령은 조난자들에게 진지한 애도를 표함과 동시에 부상자들의 치료와 인명구조가 급선무라며 정부 측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생명이 위태로운 일부 부상자들은 멕시코시티로 호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이달고주 틀라우엘릴판에서 유류 도둑들이 불법으로 송유관의 기름을 빼내면서 폭발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는 600명에서 8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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