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PP 11개국 장관급회의서 보호주의 반대 성명 발표

2019-01-20 16:05:13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을 체결한 11개 국가가 19일 도쿄에서 이 협정이 발효한 후 첫 장관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참가 각 측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향 가입 국가 혹은 지역이 완성해야 할 구체적인 협상절차 등 사항을 토론, 확정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해 글로벌 무역 보호주의의 대두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성명은 보호 무역에 대항하려면 무역 자유화를 전폭적으로 추진해 CPTPP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년 1월, 미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를 선언하면서 기타 11개국이 기존 협정을 수정해 명칭을 CPTPP로 변경했습니다. 그 후 11개국의 자국 내 비준을 거쳐 2018년 12월 30일 CPTPP가 정식 발효됐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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